(위: 현재 사진, 아래: 구조 당시 사진)
탱자를 소개합니다.
이름: 탱자(여아)
애칭: 땡자야~
나이: 6세 추정
구조당시 상태:
TNR 후 방사과정에서 이상증세 발견
중이염수술 부작용으로, 귀가 안들림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 길생활 불가 판단
방사 포기 후, 묘육원 입소
치료 및 수술이력:
중성화 수술
고포절제술(중이염)
현재 건강상태:
좋아요.
성격 및 특징:
순화되지 않은 야생의 성격으로,
사람친화적이진 않지만, 사람과 영역을 공유할 줄 알아요.
중이염 수술 이후, 귀가 들리지 않고
일반적인 행동이나 보행 시, 머리 흔들림이 있어요.
가끔 우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하니
목청껏 사자후를 뽐내기도 해요.
탱자는 몸매부터,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워요.
잠자는 자세가 특히 더더 귀여워요.
특이사항:
들리지 않으니, 무서운 것도 없다. 묘육원 서열 1위!
치명적으로 귀여워서 관상용으로 좋음.
갑자기 다가가면 사람이나 고양이나 서로 놀랄 수 있음(이빨 있음, 발톱 강함)
※ 입양문의는 로마샌드(romasand@naver.com)로 메일 주세요. - 입양심사 절차 있습니다.
탱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로마맘'의 카테고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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