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사의 벤토나이트 모래를 써보았는데 로마샌드로 정착하게 될 것 같네요. 가격대가 높아서 좋다는 평은 많았어도 쉽게 바꾸지 못했는데 기존의 모래가 2주만 지나면 감자도 쉽게 부서지고 탈취력도 떨어져서 심각하게 고려하게 되었어요. 결론은 가격이 비싼게 아니다! 파인만 쓰면 모래크기가 작아서 사막화가 안생길수는 없는데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활성탄 추가하니 냄새도 덜 나구요. 보스와 파인을 섞어쓰면 탈취력 응고력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2021-02-14 10:27: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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