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님이 좋아하시니  크게 드릴 말씀은 없지만..

냥님에게 친화적인 반면   집사들에겐 비친화적인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1.  집사가 청소나 이동시 손으로 잡을 만한 적당한 부분 - 손잡이 할만한 - 이 없어요.

손에 잡히는 부분들은 다 절단면이 날이 서있어서 부주의할 경우 다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워낙 조심성없는 부류라

2. 뚜껑- 여러 집사님들이 뚜껑 유격을 말씀허시는데

닫을때 쉬리릭 탁 받을수없다는 부분도 어느정도 포함될 듯 합니다.

몸통부분이 약간 벌어져서 뚜껑을 닫으려면

뒤, 양 옆부분을  마치 뽕브라 착용처럼 잘 모아? ㅋㅋㅋ 닫아 줘야하더라고요  전 이게 으응? 하던데..이게 유격블라블라하시는 내용은 아닌거죠?

굿똥이 크고 넓어 안쪽까지 치우려면 필히 뚜껑을 열고 닫아야하는데

1-2 스텝으로 끝나지 않고,

절단면과 뚜껑 안 쪽 부분 지지대 같은 것들이 날카로워요

요 부분은 고운 사포사다가 문질문질 해봐야겟어요

로마패밀리 분들 항상 응원하지만~~

 뚜껑이 편하게 잘 안 닫힌다는 점, 절단면 부분~ 저는  말씀드리고싶었어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