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고민인 모래를 일주일 내내 검색하다가 알게됐는데 ㅠ
한국에 없다는 댓글에 ..... 계속 검색~~
근데 짜자잔 딱맞춰서 오픈을 해주셔서 얼렁 주문했네요 중성화수술 예정이라모래가 너무 고우면 수술부위에 안좋을까봐 베이직으로 ~~
수술 대비해서 시켰는데 발정이와버렸어요 발정왔을때 힘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모래를 파더라구요 ㅠ그전 모래보다 기본에 충실한 굵은모래라 그런지 소리 때문인지 씐나게 똥간들어가서 파더라구요 그냥가서 막 파더라구요(테러수준)
수술하고나서도 잘 써주고 있어요 ^^ 냄새는 싹 잡아줘서 나는지 안나는지 체크할 필요도 없네요
수술하고 *사를 좀 했는데 ㅠ 돈까스 ㅎㅎ
근데도 부서짐없이 딱 돈까스를 유지하네요
감자는 좀 부서져서 ..(신장쪽인가 어디 안좋으면 그럴수도있다고 실험하시는분들도 있던데요 걱정은 좀 되네요 )
냄새 정말없고 사막화 3알정도 그리고 가끔 코에 한알 붙여서 나오는게 귀엽네용 먼지는 밖에서 높이 쏟아부어서 한번 제거해줬어요
그리고나선 걱정없네요^^ 다음엔 젤리보호차원에서 파인이랑 같이 구매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