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화장실 환경이 고양이의 삶의질이라길래 굿똥을 샀어요~! 새모래에서 모래장난치는걸 너무좋아하는아이라서 굿똥에서도 모래찜질하고 난리가났어요 ㅜㅜ 그전화장실에서 쌀때는 얼굴을 쏙 내밀고 싸서 화장실을 큰걸로 바꿔줘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어중간하게 큰건 또 제가 싫어서.. 그냥 굿똥으로 바꿔버렸습니다^.^모래는 14키로부어도 충분하구요 전체갈이는 3주에한번씩하면될거같아요 화장실이 크고 무거워서 집사에게 좋은건 없지만.. 고양이만 좋으면 됐죠 뭐,, 뚜껑 첨에 불량받았는데 바로 새거 보내주셔서 새걸로 다시끼웠어요 담엔 로마샌드 모래도 한번 사봐야겠어요 (참고로 저희애기는 6키로로 조금 통통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