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ㅡ3년전에 주문했을당시 장마철이었습니다, 여름이었구요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서 손가락으로 눌린곳들이 전부다 제품에 눌려있었으며 당시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자체가 원래 무른제품이냐 라고 문의했을당시 아니다. 단단한 제품이다 라는 말을듣고 사용하면서 점점 단단해지는 제품을 봤고 2ㅡ3년동안 잘써왔습니다, 상당히 만족하였구요

시간이 2ㅡ3년정도 지났지만 좋은기억으로 두개 재주문했습니다.

박스에 실리카겔도 들어가있고 습기를 잡으려고 노력하신게 보입니다. 다만 장마철이 아닌 지금도 박스에서 꺼내면서 손가락에 눌립니다 . 물러요. 사용하다보면 단단해 지는걸 느낄수 있지만 저처럼 재주문이 아닌 첫주문이신분들은 상당히 곤란해하실것 같습니다.

박스포장 방식을 바꾸던 손가락으로 끄집어내는 방식이 바뀌던 개선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제품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고양이들도 잘올라가고요..! 

다음 주문때는 꼭 개선사항이 반영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