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벤토형 모래 사용해봤어요^^ 추천 받고 써봤고 파인으로 구매했어요.

사막화는 입자가 고와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지만 응고력, 탈취력, 먼지 등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교체시기를 1달로 잘못알아서... 또 그사이 주문 폭주로 품절사태가 있어서... 지금 모래를 거의 한달을 쓰고 있는데요~
탈취력은 좀 많이 떨어졌고 응고력은 그대로인 거 같아요. 근데 먼지는 정말 없네요.

만약 일반적인 교체시기인 2주로 본다면 처음과 상태가 매우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며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아요~ 많은 분들이 칭찬하고 추천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저는 방황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좋은 모래를 쉽게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품절사태가 또 있을까봐 세트로 구매해요~
정말 ... 처음의 느낌 그대로인.. 변하지 않는 모래면 좋겠어요 :)